[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7일부터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생활화를 위해 건강증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신안군, 건강증진 스탬프 투어 시행

스탬프 북은 분재정원 매표소 옆 안내소에서 받아 스탬프 투어 코스인 ▲카멜리아 전망대 쉼터 ▲1004 우체통 ▲애기동백 카페 ▲초화원 ▲유리온실 ▲저녁노을미술관 총 6개 지점 중 4개 지점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