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린이집 원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희망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안전취약계층 관련 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