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 최초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유)케이엠티 대표인 명경식(남/62세) 씨와 (유)케이엠 대표인 홍영해(여/56) 씨 부부다. 이는 여수시 최초로, 전남 145호와 146호 그리고 전남 부부아너 22호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 최초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유)케이엠티 대표인 명경식(남/62세) 씨와 (유)케이엠 대표인 홍영해(여/56) 씨 부부다. 이는 여수시 최초로, 전남 145호와 146호 그리고 전남 부부아너 22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