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도서관은 오는 29일‘2023 해남 올해의 책’아동부문 선정도서인 「흰띠가 간다」의 저자 김지영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흰띠가 간다」는 초등학교 3학년 안태평이 합기도 흰띠인 자신을 태권도 검은띠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이를 바로잡으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오는 29일‘2023 해남 올해의 책’아동부문 선정도서인 「흰띠가 간다」의 저자 김지영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흰띠가 간다」는 초등학교 3학년 안태평이 합기도 흰띠인 자신을 태권도 검은띠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이를 바로잡으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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