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지난 7일 200만 전남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전라남도청에서 개최된 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2만여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주상윤 바르게살기운동도협의회장, 22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장 등 관계자 46여 명이 참여하여 전남의 의료현실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