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춘양남풍지구 등 6개 지구 총 2,105필지, 1,641,428㎡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 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바꿔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책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