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B2B(기업 간 거래) 및 상업용 자동차 판매·마케팅 및 통합 솔루션 분야 25년 경력을 갖춘 PBV(Purpose-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비즈니스 전문가를 영입하며, PBV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 (사진) 기아 피에르 마르탱 보(Pierre-Martin Bos)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