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O정상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 사이의 결속을 유지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