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임대형 온실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멜론 1만6천주를 정식했다.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정식된 멜론(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임대형 스마트팜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영농 창업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온실 3동, 약 6ha에 공기 열 냉난방시설, 온실환경제어, 양액 공급기가 갖춰진 스마트팜을 최장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