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정폭력피해자의 자립지원을 위해 ‘나누리 희망 제작소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10일 처음 문을 열었다.

행복 디저트 쿡 교육 실시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본 교육은 고흥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정폭력피해자의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치료를 병행하기 위해 올해는 ‘행복 디저트 쿡’교육으로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