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심인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원동에 삼계탕 60개를 기탁했다.

 대원동 새마을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원동 새마을부녀회는 비가 내리고 덥고 습한 날씨에도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조리했다. 이 삼계탕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