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원전의 안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전남 함평군은 12일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 단체장 회의’가 지난 11일 전북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원전의 안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전남 함평군은 12일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 단체장 회의’가 지난 11일 전북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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