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은 지난 12일 14시 신지면 송곡 해역에서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완도군, 유관기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제 장비로 선박 39척, 머드 스톤 살포기 1대, 드론 1대 등이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