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와 용인소방서, 용인 동·서부경찰서가 7월 12일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승현 용인소방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민수 용인동부(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경찰·소방과 함께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지원과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