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접객업소와 식용얼음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먹거리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19일까지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