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2일 복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기동대장 안만순)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릴레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복내면 복지기동대원 12명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선, 전등을 교체하고 장판 등을 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