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Wee센터는 지난 7월 11일 관내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해·자살 위기학생 예방 및 효과적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통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 프로젝트는 국립나주병원 정신과 윤현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가학교방문사업 서부센터 목포대학교 조선희 교수, 목포스마일센터 염승희 부센터장, 광양Wee센터 서정일 실장을 자문 위원으로 위촉하여 학교 내 위기대응 전략과 학생 관리 방법을 분석하고 효과적 전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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