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무안전통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관내 무안교통회사와 남악·오룡지구 등 40여 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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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보행사는 10여 명이 참여하여 황토골 토요야시장 행사와 전통시장 장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군내버스(좌석, 힐링버스 등) 28대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아파트 게시판 게시, 엘리베이터 광고판 송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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