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8월10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선언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