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6박8일 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전국적 수해 피해와 관련해 "공무원들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에 나가 미리미리 대처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