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2023년 지식정보문화기업 1호 기업인 ㈜엑스텐비와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텐비(대표 채주연)는 9억 원 투자와 7명의 고용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광양시는 기업 투자 실현에 필요한 신속한 행·재정지원을 각각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