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중 ‘생애 한 번쯤은 지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 생애 한 번쯤은 지리 “길 위의 인문학”성료식

이번 인문학 강좌는 고등학교 이후 지리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에게 인간과 공간이 어떻게 서로를 변화시키는지,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 과정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