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판 전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노후·훼손된 도로명판 등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도민제보를 받는 ‘주소 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해 66건을 정비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