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 영암읍의 육군 제31사단 8539부대 왕인대대(5대대) 군 장병 등 50여 명이, 지난 18일 같은 군 도포면 덕화만수로의 한 오리사육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침수 피해복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 축사는 지난 14~17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폐사 피해는 없는 상태. 하지만 오리의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 폐사 위험이 있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 영암읍의 육군 제31사단 8539부대 왕인대대(5대대) 군 장병 등 50여 명이, 지난 18일 같은 군 도포면 덕화만수로의 한 오리사육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침수 피해복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 축사는 지난 14~17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폐사 피해는 없는 상태. 하지만 오리의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 폐사 위험이 있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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