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373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실·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어촌 지역의 청년 정책 확대를 주문했다.

신 의원은 인구청년정책관 업무보고에서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의 군지역 신청률이 두드러지게 낮은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