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7월 18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남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전남 22개 지역별 대표 또래상담자와 지도자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원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교육(MBTI를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