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를 계기로 마한의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

19일 영암군의회는 제300회 임시회에서 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