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포스코 1% 나눔재단,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올해 7~8월 방학 기간에 다문화 중·고등학생 16명 대상 자녀 진로지원 사업 “드림 플래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지원 프로그램  “드림 플래너” 참여자 추가 모집 포스터

“드림 플래너”는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하여 개인별 대면 3회기 비대면 2회기 총 5회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으로 적극적인 진로 탐색 및 실천 가능한 진로 목표 설정을 통한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