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조리실 환경검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 이미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조리실 환경검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