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의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11일, 제373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생산비 급등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2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은 949만 원으로, 2021년 대비 26.8%, 348만 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