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승용차 민간보급사업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로 신청받는다.

전기차 충전소(사진/강계주 자료)

군은 올해 총사업비는 약 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48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로 신청받는 물량은 60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