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일가도서관은 사람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소통하는‘찾아가는 사람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청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로 만나는 하남이야기’와 ‘내가 사는 하남 구석구석 알아보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과 퀴즈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일가도서관은 사람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소통하는‘찾아가는 사람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