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주한 이스라엘대사관(대사 아키바 토르)은 19일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한 아키바 토르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오송읍 소재 침수주택에서 가옥정리 및 폐기물 수거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