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은 지난 14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업무보고에서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일자리투자유치국에서는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 ․ 교육훈련 ․ 취업 상담 및 알선 ․ 창업지원 등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