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은 “㈜비에이치(회장 이경환)가 최근 함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함평군 청사 전경

㈜비에이치는 스마트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업체로 본사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2022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기준 397위에 자리한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