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으로 넘어간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의 신상이 킹의 어머니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됐다고 18일(현지 시간) 미국 WISN-TV가 보도했다. 사진은 트래비스 킹의 미 육군 증명사진 (사진=트위터 @MirrorBreaking_갈무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간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23)의 신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