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내 긴급구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충북 괴산, 충남 논산, 경북 봉화, 전북 익산 등이며, 구세군 사관(목사)과 자원봉사자 등 약 34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