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전국노래자랑, 보성군 편’ 방영이 오는 8월 6일(일) 낮 12시 10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 벌교스포츠센터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던 ‘보성군 편’ 녹화에는 보성군민 15팀이 출연했으며, 보성군 최연소 이장부터 보성군의 군립국악단 창악부 단원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