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인사혁신처 산하 공무원보수위원회가 내년도 공무원 보수 수준을 심의 중인 가운데 전남도의회가 내년도 공무원 보수 37만7천 원 정액 인상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이 대표 발의한 ‘공무원 보수 인상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