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위해 올해 도내 5곳에 설치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진학에 이어 취업 지원 상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양, 여수, 순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열고, 채용 전 과정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