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이 군민들의 응급처치수준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

함평군 보건소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지난 18일~19일까지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9개읍면 마을 이장 및 일반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