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임재훈·김수경·김형작)는 이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보좌관 출신 박용수씨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사진은 지난 3일 박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의 구속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