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지난 20일 ‘AI 전환 시대, 성장을 위한 HRD(인적자원개발)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사람인 HR연구소 웨비나에서 전소영 SK그룹 써니(mySUNI) 학습설계 팀장이 강연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디지털 전환과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열풍 등으로 인해 인사 분야도 ‘AI 시대’에 맞춰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이 AI 시대 인사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는 지난 20일 ‘AI 전환 시대, 성장을 위한 HRD(인적자원개발)의 역할’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사람인 HR연구소가 운영하는 ‘더플랩(THE PL:LAB)’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됐다. 이날 웨비나에는 인사담당자 300여명이 참여해 강연을 듣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