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이 여름철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충북도청 역도단, 경남대학교 역도팀, 안양FC 축구팀, 아산시청 축구팀 등 4팀 112명 선수가 방문해 여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