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0일 민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등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족욕제 만들기 힐링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종사자 '족욕제 만들기 힐링교육' 

이번 교육의 목적은 점점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따른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의 심리 불안 및 우울증 등 정신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조성하고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