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이동노동자 쉼터에 필수업무 종사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이동노동자 쉼터에 필수업무 종사자들을 위한 생수와 휴게공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