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 교사의 사망 경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