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 예정인 인사청문회에 출석 후 청문회가 진행되지 않고 정회가 선언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여야가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료제출과 더불어 극우 유튜버 논란 등을 놓고 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