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프로그램 (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안흥동 소재 카네이션하우스를 방문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