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교육 시장 단속 2년, 최악 결과 초래]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공동부유 카드를 꺼내들면서 ‘모두가 차별없는 교육’을 해야 한다며 사교육 근절을 대대적으로 외치는 교육 시장 개혁을 단행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